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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특기 (6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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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사귐 복사하기
[동호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사귐]
본래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결혼을 한 후 말이 많아지기도 했고, 사람을 사귀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호회 활동을 많이 합니다. 아주머니들과 함께 자수 동호회를 하고 있고 부끄럽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사진 동호회와 댄스 동호회도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자수 동호회를 좋아합니다. 제 아이들의 옷을 제가 만들고 자수를 놓아주는 것에 대한 뿌듯함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사귈 수 있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 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 학교 선생님, 영업하는 사람들, 장사꾼들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지고 제 세상도 넓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서 인맥을 쌓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항상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며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업의 신들의 강연장 참여 복사하기
[영업의 신들의 강연장 참여]
어떤 분야의 기획이든 도태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태되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시간 트렌드를 파악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발 빠르게 강연을 찾아다닙니다. 일이 밀려 있어도 꼭 하루에 30분은 투자하여 5분 강의라도 보려고 노력하며, 주말에는 시간을 내서 골프를 치러 가기보다는 1시간씩이라도 강연을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영업의 신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영업 전략을 들으러 갑니다.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으며 그 분들의 열정을 본받아 저도 역시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도 나누어주고 싶은 마음에 좋은 것은 스스로 프린트물을 만들어 회사에 붙여두거나 팀원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사진 동호회 활동과 더불어 동영상 편집까지 복사하기
컴퓨터 이외에 사진에 관심이 많아 사진 동호회 활동을 년 동안 꾸준히 했습니다. 눈이 아니라 렌즈를 통해 보는 세상이 저에게는 매력적으로 보였고 찍는 순간도 흥미로웠지만 후 작업을 거쳐 뭔가 원하는 느낌의 사진이 만들어질 때 더 큰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아마도 포토관련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사용하다 이런 후 보정 작업에도 재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동호회 내에서도 순간을 잡아내는 능력보다는 후 보정에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호회 내부에서는 후 보정 전문가로 역할을 담당하며 동호회 친구들이 찍은 사진의 마무리작업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사진이 제 취미의 1단계였다면 2단계는 동영상 편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눈으로 보이고 찍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자체에 매력을 느낀 저는 스마트폰 출시 이후에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동영상 편집 부분이었습니다. 그전에는 영상을 찍는 것도 별도의 기기를 갖추어야 해서 그다지 쉽지 않았고 편집 또한 필요한 장비와 프로그램들이 많아 약간 귀찮은 작업처럼 느껴졌지만, 스마트폰의 출시 이후에는 찍는 것도 너무 간편하고 편리해졌고, 편집 또한 간단하게 어플만 다운받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이 쉽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사진과 영상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일에 재미를 느끼고 스마트폰과 다양한 어플의 개발로 사진, 동영상 제작 및 편집을 통해 제작물을 만들어 제 기억의 한 부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친구의 결혼식에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동영상 인터뷰를 선물하여 주변에서 많은 호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고 키우다 복사하기
늘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퇴근 후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될 수 있으면 말을 줄이고 사람 스트레스 없이 지내려고 합니다. 취미라고 하기엔 훨씬 더 심오한 부분이지만 저는 반려견을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두 마리 모두 유기견 센터에서 입양하여 3년째 함께 살고 있는데 비록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누구보다도 제 기분을 잘 헤아려주고 늘 곁에 있어주어 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이 두 친구가 반겨주는 그때가 가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순간입니다.
봉사를 통해 사회구조를 다시 생각하다 복사하기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이 봉사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자라서 자원봉사가 특별한 일이나 이벤트가 아니 생활 일부분으로 여기고 자랐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면서는 학교 내 봉사활동단체는 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특히 열정을 쏟았습니다. 주로 매주 일요일 홈리스를 위한 무료급식활동과 기부 물품 정리를 맡았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이 개인 대 개인의 활동이 아니라 사회가 미처 챙기지 못하고 시스템이 뒷받침될 수 없어서 생긴 공간을 개인이 채우는 사회와 개인의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홈리스가 스스로 게으르고 잘못된 선택을 한 탓에 생긴 문제이니 개인의 탓이라고 하지만 저는 홈리스를 만든 시스템에 대해 공동으로 책임을 분담하고 또 그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둑을 통해 기분과 정신을 컨트롤하다 복사하기
스트레스를 극복하려는 방법의 하나로 얼마 전부터 바둑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사람 바둑이라고 하니 다들 웬 고리타분한 취미냐고 몇몇 분들은 말씀하시지만, 바둑은 뛰어난 두뇌 회전과 전략 그리고 인내심과 자기 조절이 필요한 종합예술입니다. 사실 우연히 미생이라는 만화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책을 사서 혼자 해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온라인 동호회는 물론이고 가까운 동네에는 기원이 없어 차로 20분쯤 걸리는 거리에 있는 기원에도 이미 정기등록을 하였습니다. 아직 바둑에 대해서 상세히 말하기엔 턱없는 실력이지만 하나하나 바둑알을 두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스스로의 기분과 정신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기대가 들어 점점 더 그 매력이 빠져들게 됩니다.
자동차 정비가 취미입니다. 복사하기
전자 기기를 만들고 조립하는 일에 누구보다 많은 흥미를 느껴 학창시절에는 조립, 만들기 동호회에서 잠깐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기계를 만지는데 더 재미를 느껴 이런 것들을 해볼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 끝에 자동차 정비 동아리를 들게 되었습니다. 남자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저도 차에 관심이 있었고 차에 생긴 작은 고장 들은 제 손으로 고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거듭 하다 보니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의 생겼고 급기야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싶어 정비학원을 찾았습니다. 자동차 정비는 제가 만지던 기계분야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뭔가 제가 기계를 만져 실제로 작동시킬 수 있다는 쾌감이 있어 부분 에서는 상당히 흡사하기도 합니다. 고장 난 자동차 부품이 저의 손을 통해 만져지고, 다시 시동이 걸리고 도로를 활주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의 쾌감은 말로는 잘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이 취미 활동을 통해 기계, 특히 자동차 영역에 대해 이제 어떤 사람들과도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었고 제 차는 제가 수리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뜨개질을 통해 기본의 중요성을 배우다 복사하기
저는 뜨개질이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뜨개질을 처음 접한 건 중학교 실과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때는 숙제하기 바빠서 진짜 뜨개질의 참맛을 느끼기엔 좀 부족한 시간이었고, 실제로도 대부분 숙제를 어머니가 도와주시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또 수업 중에 뜨개질하는 과목이 있어 다시 바늘을 잡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아마 진로, 성적 등 이것저것 고민이 많았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좀 올드한 취미이긴 하지만 뜨개질에는 참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두 개의 바늘이 실 한 줄 두 줄을 엮어서 목도리도 만들고, 스웨터도 만들고 계절이 바뀔 때면 집안 커튼도 되었다가 작은 가구의 덮개도 되었다가...정말 단순한 실과 바늘 두 개로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일들이 저로 하여금 때때로 자만심이 들 때 심플하게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말해주는 듯합니다. 또한, 마음이 복잡할 때 뜨개질에 집중해서 한 땀 한 땀 완성품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복잡한 실타래가 짜임새 있는 물건으로 변하는 것처럼 마음이 정리되는 기분도 전해집니다.
화초를 키우며 정서적인 교감을 키우다 복사하기
너무 전형적인 중년의 취미라서 가끔은 말하기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저는 화초를 키우는 것이 일상의 작은 낙입니다. 처음에는 아내를 대신해 집 안에 화초에 물을 주고 화분을 가꾸는 것이 저의 임무 중 하나라 반 억지로 시작하게 된 식물에 대한 관심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 말처럼 이 아이들의 상태가 햇빛, 물, 온도 등 제가 관심 쏟고 신경 쓰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그때부터는 진짜 제가 케어해야하는 대상으로 인식하게 되고 방안의 화분이 시들까 걱정되어 여행하지 못하겠다는 어떤 스님의 말처럼 저 또한 이 아이들이 걱정되어 때때로 집에 오는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합니다. 말을 못하는 식물이지만 다만 그것이 사람의 언어가 아닐 뿐이지 상태로, 색으로, 꽃으로 제가 쏟은 관심과 정성에 화답해주는 화초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제가 정말 이 아이들에게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고 작지만, 집 안에 자연을 들여놓은 것 같아서 정서적으로 많은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밤 한강 둔치를 걸으며 스트레스를 비우다 복사하기
저의 취미는 매일 밤 한강 둔치 걷기입니다. 사실 취미라고 말하기도 좀 민망한 사소한 습관이지만 매일 저녁 일과를 마친 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감상하면 온종일 있었던 복잡한 생각들이 그 바람에 씻기는 듯합니다. 인사나 교육업무가 어떤 측면에서 보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내 서비스업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측면에서 보면 효율적인 인사관리가 관건이지만, 다시 한 번 업무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회사의 룰에 맞는 기준 안에서 직원들의 만족과 업무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성과를 끌어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업무의 대부분인 사람을 관리하고 능력을 끌어내는 일, 그리고 분쟁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일이다 보니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고충을 들어주는 것이 제 업무의 일부분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이 억울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저를 찾아오게 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보람도 느끼고 제 일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또 그러면서도 저 스스로 사람들에 대한 많은 의문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녁에 운동 삼아 이렇게 한강을 거니면서 음악을 들으면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업무를 떠나 한 발 뒤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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