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를 잡으며, 성공을 꿈꾸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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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멧칼프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기회가 찾아오는 정확한 때와 장소를 알아보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세상에 기회는 많다. 그저 손 놓고 앉아 있을 수는 없다.’
성공이란 여러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을 돕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기회가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 책에 대한 즐거움을 주며 인생에 도움을 주는 성공을 꿈꾸었고, 나중에는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을 통해 취업이라는 성공을 꿈꾸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인생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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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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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로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려운 직업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을 굳게 믿어야 한다. 이것이 탁월한 재능을 지닌 사람보다 재능은 평범하지만 강한 투지를 가진 사람이 훨씬 더 성공하는 이유다.’
저는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타고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남들이 가지지 못한 재능을 제가 하나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제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시간은 언제나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이라는 것도 압니다. 저는 자투리 시간하나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사용할 줄 압니다. 이 능력은 제가 하는 일에서도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제가 살아남을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며, 쉬지 않는 저의 열정은 그저 도움을 주며 나아갈 뿐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믿으며 제 능력을 믿습니다. 믿음만이 더 좋은 효과를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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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을 불태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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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불태우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열정이란 흥미가 있어야 생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열정이 있어야 최선의 노력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저는 서비스업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서비스업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점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열정이 커져 가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자기계발서나 서비스업 관련 서적을 읽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이미지 메이킹 강좌 등을 수강하며 제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서비스업에 재미를 느끼고 열정을 가진 저이기에 노력을 통해 최고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열정을 불태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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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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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든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 내겠다는 의지! 이것이 사회생활과 제가 맡은 일에 대한 제 신념입니다. 해보지 않은 일, 처음 하는 일은 다소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잘 할 수 있다. 어떻게든 해 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시작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다른 시작점이 제가 조직과 회사에 대해서 갖는 기본 마음가짐이며, 일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조직관리 능력과 행정업무에 대한 기본 상식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일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원활한 소통능력은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조직의 발전에 기여하는 제 역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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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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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사람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가끔 같이 그룹활동을 하거나 군대에서도 경험해보면, 늘 이유가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이래서 할 수 없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저는 일단 어떤 일이든지 한 번 '한다' 라고 결정하면 그 일에 대해서는 결과를 책임져야 하고, 더불어 일을 하는 동안 제가 즐거워야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그 일을 즐기려고 합니다. 어떤 상황, 어떤 일이든 '좋은 측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냈을 때 비로소 그 일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평가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해보지 않고, 하지 않고, 하면서 즐겁지 않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권한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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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무가치한 것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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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무가치한 것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그 고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항상 모든 것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것은 물론 사람에게서도 장점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세심한 관찰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을 찾아 상대에게 이야기함으로써 상대는 자신도 몰랐던 자기를 발견하고 즐거워합니다. 이렇듯 저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대함으로써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게 되고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긍정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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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능력에서 행복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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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제임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행복은 깊이 느끼고, 단순하게 즐기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삶에 도전하고,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능력에서 나온다.’
제가 이 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도전하는 삶이 곧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자질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도전하는 사람은 주저앉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언제나 제 자신에 대한 도전을 멈춘 적이 없었고, 다른 사람들이 요구가 무엇인지를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케팅의 필수 조건이라 생각하며 언제나 제 삶이 마케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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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격은 꾸준히 노력해 스스로 쌓아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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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A. 프루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격은 꿈꾸듯 쌓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망치로 두드리고 다듬듯 꾸준히 노력해 스스로 쌓아나가야 한다.’
인격은 그 사람을 드러내는 귀중한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격은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부단한 자기 관리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저는 인생 설계나 한 개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 업적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꾸준히 정진하고 발전을 위해 관리되어야지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게 철저히 관리, 감독하여 목표한 바를 이루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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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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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제가 이 말을 인상 깊게 새기고 있는 이유는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성공을 하기도 하고 실패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성공과 실패여부는 상대적 관점이며 결코 사람의 행복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행복이 오고 만족이 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인간관계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소중하게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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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이 아니라 최고가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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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 아니라 최고가 되어야 한다]
저는 최선이 아니라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강압적인 말일 수 있지만, 제 스스로 저를 놓고 봤을 때 최고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야 그만큼 노력하고 또 업무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공장 관리자에서 대기업 마트 관리자로 파격 승진을 할 수 있었고 부장의 신분을 달고 인사이동을 시도했을 때 좋은 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만 그런 잣대를 들이대지 사람들에게는 부드럽게 대하는 편이어서 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도 평판이 좋은 상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으로 노력하며 다른 사람에게는 최대한 관대하고 그 사람의 장점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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