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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시간관념과 집중력 복사하기
<철저한 시간관념과 집중력>
시간관념이 철저하고 집중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입니다. 약속 시간은 철저하게 지키고 어떤 업무든 마감시한을 앞두고 촉박하게 마무리하는 일이 없습니다. 업무가 주어지면 항상 일에 필요한 시간을 미리 계산해보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실행합니다. 항상 일찍 준비하고 정확하게 처리했는지 철저하게 점검합니다. 진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도 대처할 준비를 하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업무에서만큼은 틀림이 없습니다.
일을 할 때에는 다른 사람이 말을 걸어도 잘 모를 만큼 집중하여 일을 보다 빨리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성실하게 해냅니다.
대학교 실습과제를 할 때에도 잘 풀리지 않아서 애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될 때까지 이틀 동안 잠을 자지 않고 과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인관계의 폭이 넓지는 않지만, 한 번 맺은 인연을 귀하게 생각하고 오래 유지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일단 친해지면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조금 손해가 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일이 될 수 있고 큰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기꺼이 개인적인 손해는 감수하는 편입니다.
손이 빨라 복사하기
<손이 빨라>
어떤 일을 할 때에나 금방 능숙해져서 손이 빠르다는 말을 듣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면 곧잘 따라 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한식조리사 학원에 다닐 때에는 열일곱 살의 나이에 어떻게 요리를 그렇게 할 수 있느냐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손이 빨랐습니다. 10년도 넘게 살림을 하고 요리를 했던 주부들도 조리사 시험은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리를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선생님을 따라 곧잘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조리사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안에 완성하고 예쁘게 담아내는 것이었는데, 워낙 꾸미는 데 소질이 있어서 항상 예쁜 완성품을 제출하여 아주머니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람들의 대화를 통해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적절한 충고와 위로를 해주는 것을 즐겨 해서, 친구들이 저에게 고민 상담을 하거나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일이 많았습니다.
한다면 하는 남자 복사하기
<한다면 하는 남자>
한 번 마음 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오기와 근성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에는 코딩 하나만 잘못해도 프로그램이 꼬이고 에러가 납니다. 작성한 사람이 본인의 코드를 보고 에러를 찾아내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저는 에러가 나면 밤을 새워서라도 오류를 찾아 수정하는 근성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일은 불평불만 없이 성실하게 해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듯이, 책임을 완수하면 그만큼의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맡은 일을 묵묵히 성실하게 해내려고 합니다. 설사 보상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하나의 일을 완수하는 자신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취감이라는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고, 함께 있는 사람들을 잘 배려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리다 보면 서로 자기 의견을 주장할 때도 있는데, 의견이 엇갈려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을 때에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여 갈등을 해결하고 일을 진행하는 편입니다.
사람의 특성을 파악할 줄 아는 성격 복사하기
부모님의 직업소개소를 놀이터 삼아 자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지켜보고, 사람의 성질을 구별하는 아버지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결과, 사람의 가벼운 몸가짐이나 언변, 얼굴 등의 인상만 보고도 그 사람의 특성을 그럭저럭 파악할 줄 아는 성격입니다. 사람은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곤 하지만, 단순한 미추의 비교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의도와 행동으로 자신의 일상을 영위하고 있는지 조금씩 티가 날 수밖에 없는 몸짓을 가만히 지켜보다 보면, 그 사람의 종합적인 행동 양상이 어렴풋이 짐작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오랜 세월 익숙해진 사람의 버릇은 이미 타고난 천성 같은 것이라, 무의식중에 그 사람의 본질을 반영하는 모습을 드러내기 쉽습니다. 저는 사람이 느슨해져 자기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을 포착하여, 그 사람을 구축하는 근간에 깔린 심층 심리를 파악하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저의 판단 스타일에 대해, 사람을 만나지도 않고 지나치게 이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이 사람들의 특성을 잘 알고 있다고 여겨 속단할수록, 오류를 범할 가능성은 커지며,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 있어 돌다리를 충분히 두드려보는 일은, 아무리 행해도 모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나 자신을 최대한 다잡으려 노력합니다. 복사하기
남한테 민폐를 끼치지 않게, 저 자신을 최대한 다잡으려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과거의 제가 어머니에게 계속 응석을 부리고 매달려, 아버지로 하여금 초강수 선택을 내리게 하였듯, 저 스스로 상황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또한 피해를 보게 된다는 의무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가정과 회사, 또래 집단 등 다양한 무리에 속해 살아가기에, 스스로 문제를 일으킨다면 온전히 혼자서 책임지는 것이 아닌, 집단 내의 다른 타인에게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가정이나 사회 등 어떤 소속감도 없던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그 사람의 나잇대에 따라 ‘요즘 이 나이의 사람들은~’ 등의 연관성을 찾는 시선에 따라, 비슷한 프로필을 가진 사람들에게까지 편견이 입혀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자기 혼자 너무 무리하게 모든 것을 해내려는 성격이, 사람을 안심시키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인간은 상호 작용을 통해 신뢰와 관계성을 쌓아가는 존재인 만큼, 무작정 타인에게 베풀거나 의지하게끔 지탱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쪽에서도 또한 의지하지 않으면 올바른 신뢰 관계는 쌓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칭찬과 쓴 소리를 모두 할 줄 아는 사람 복사하기
사람을 사귈 때 칭찬과 쓴소리를 적절하게 조합하고자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또한, 너무 듣기 좋은 말과 반듯하게 좋은 면만 내보이려는 친교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은 이상, 서로의 장단점을 포용하며 고루 받아들일 줄 알아야 진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좋은 점에만 천착하여 그의 단점을 외면하고, 힘들 때는 위로하며, 완전하지 않은 상대를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 또한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분히 인간적인 단점조차 받아들이고 극복하기 위한 조언을 해주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저는 이상적이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좋은 면만 봐주고 이야기해주던 상대가, 정작 힘들었을 때는 떠났던 경험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기도 합니다.

혹자는 단점을 안으로 감추고 장점만 서로 교환하는 편이, 머리 아프지 않고 좋은 교우 관계가 되지 않겠느냐고 말하지만, 저는 그것이 표면적으로 반듯해 보이는 이상적인 사이가 될지언정, 장기적으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함께 성장해가는 친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인 수준이라면 모르겠으나, 친구라고 부르기에는 힘든 것입니다.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복사하기
제게 주어진 환경에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을 더욱 중시하는 타입입니다. 어린 시절, 저는 다른 아이들에게 상당히 선망받는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저 스스로 그 수혜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엄격히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생활의 위기를 걱정하지 않고, 저의 미래를 탐색하며 자랄 수 있었던 것만 해도 충분히 축복받은 환경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제게 주어진 기대와 의무 또한 평등하게 컸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제가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이나 타인을 전제로 하지 않는 계획을 중시하는 편이며, 가능하다면 모든 것을 제 손으로 일궈내고자 노력합니다. 스스로 움직여 이뤄낸 성과가 더욱 뿌듯하기도 하지만, 다른 선택지 자체를 거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의 주체적인 성격에 대해,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내려는 점은 주체적이고 좋지만, 때때로 타인에게 의지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해주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은 애초에 타인과 협업을 이루어 성과를 이루도록 설정된 존재기 때문에, 지나치게 혼자 해내려고 들다가는 인간의 속성을 거스를 경우 수반될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말입니다. 이런 충고를 저는 귀담아들어, 제가 지나치게 혼자 무리해서 해내려는 경향이 없는지 되짚어 보곤 합니다.
나만의 길을 추구하는 성격 복사하기
타인의 기준에 맞추고 휘둘리기보다, 저만의 길을 추구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태국 여행을 경험하고 나서 본격적인 태국에 대한 꿈을 꾸게 된 저는,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을 비롯한 ‘비전이 있는 나라에 투자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하는 논지의 말을 무척이나 많이 들었지만, 그것이 한순간 저를 흔들리게 했을지언정 결국 선택까지 좌우하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개중에는 나라별 소득과 발전 속도 차이를 분석한 그래프까지 동원하며 ‘너의 그만한 열정을 다른 나라에 투자하면 훨씬 소득이 높을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신 분도 있었지만, 제 열정은 오로지 제가 진짜 행하고 싶은 바를 향해 노력하고 있을 때 나올 수 있었으므로, 저는 마음이 진심으로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리고 싶어, 그분들의 말을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이런 저의 성격에 대해 ‘사람이 꿈만 보고 살 수는 없다’, ‘형편이 유복해야 꿈도 더 많이 꾸지 않겠느냐’, ‘돈 많이 벌어서 여행가면 되지’라고 타박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분들의 말대로 진로를 변경했다면, 저는 후회나 아쉬움이 들 때마다 ‘그 사람들 말을 듣지 말았어야 한다’고 남의 탓을 반복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인생의 기로는 두고두고 아쉬움이나 회한이 남을 만큼 중대한 선택이기 때문에, 저는 남에게 더욱 의지하지 않아야 한다는 각오로 저의 철학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 왔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자 노력합니다 복사하기
어떤 상황에서도 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여 직무를 수행할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무실을 도우면서 ‘어리니까’ 라는 이유로 핑계를 댈 만한 상황을 나름 겪었음에도, 그 책임에 대해서는 절대 회피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충분히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했던 경험에서 비롯된 신념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현재 처지나 현실의 제약을 고려하자면 업무의 수행이 미비했을 때 댈 만한 핑계는 무궁무진하겠지만, 그처럼 수동적인 자세를 취해서는, 진취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조건이나 업무의 난이도 등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이 얼마나 전심전력 노력을 다했는지, 스스로 마음가짐을 재고해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직 책임을 완전히 다하기에는 미비한 형편이라 해도, 항상 자신을 채찍질하는 마음가짐으로 달려야 확고한 자기 제어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한계나 제약을 살피기보다, 자신이 현재 무엇이 가능하고 어디까지 목표를 잡아 달려야 하는지, 항상 개척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나가려는 성격 복사하기
사물의 변동과 유동적인 현상 변화에 대해, 항상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려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제가 시장에 장을 보러 갈 때면, 철마다 달라지는 가격 변화와 시세, 매물 상태를 고려한 순간적인 판단으로 흥정에 응하고자 노력했던 것처럼, 세상의 어떤 흐름도 항상 똑같은 물길과 속도로 반복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날로 좁아지면서 그 변화의 폭 또한 재빨라져, 오늘 당연했던 진리가 내일은 전혀 다르게 퇴색되는 현상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기에, 우리는 세상의 흐름에 항상 민감하게 대처하려는 자세로 자신의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이 특정 분야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고 해서 섣불리 자만했다가는, 바람에 유연하게 휘지 못하고 정면으로 충돌하여 넘어가 버리는 뻣뻣한 나무처럼, 세상 변화에 따른 유동적인 대처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항상 초심을 가져야 한다는 정신과도 연결되는 자세로, 잘 알지 못하기에 더욱 엄중한 주의로 집중하며, 촉각을 곤두세워 모든 지식을 흡수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였던 처음처럼, 변화하는 세상에 밀착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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