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조경업무를 담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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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에서 근무하며 조경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도심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처음 부모님께서 설계와 인테리어하신 집에 들어갔을 때의 감동을 떠올리며 작업에 임했습니다. 누군가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그 집의 주인이 될 누군가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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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현장관리팀에서 근무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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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에서 근무하였습니다. 현장 관리팀에서 근무하면서 설계도면을 검토하고 인부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주로 맡아 하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입사한 첫 회사이기에 저는 열정이 넘쳤습니다. 일을 하면서 열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전문성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좀 더 건설 현장 관리에 필요한 실무적 지식을 체득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나이가 제일 어린 만큼 저는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할 때 더욱 성과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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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설계사로서의 능력을 쌓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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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건축 설계사로 꿈을 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대학 역시 4년제가 아닌 5년제를 선택해서 지망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이 길이 저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계에 필요한 건축학을 전공하여 CAD 작업속도를 남들보다 빠르게 하기 위해 노력했고, 기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사용에도 능숙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먼저 사용해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그때 CAD와 Excel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일에 대한 배움의 속도가 빠르고 이해력이 높습니다. 이 같은 지식과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익혀 귀사에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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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기사로 근무하며 현장업무를 경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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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을 전공한 저는 졸업 후에는 건축 기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저의 전문분야는 설계도면을 작성하는 것이었지만 저는 실제적으로 업무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경험하는 것이 설계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에 현장업무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현장업무에 설계도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배우면서 좀 더 실제적인 설계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긴 뒤 저는 건축 사무소에 입사하여 건축 설계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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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공학 졸업후 현장에서 건축기사로 일을 시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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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대학교에서 건축공학과를 전공하고 졸업과 동시에 개발 주식회사에 취직하여 현장에서 건축기사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직장 생활이었던 만큼 배운다는 자세로 정말 부지런하고 성실한 태도로 회사 생활이나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첫 현장인 동과 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나중에는 경력을 인정받아 건축대리로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신교 단지인 캐슬 아파트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으나, 연봉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직과 함께 건축과장으로 승진하였고, 건축 공무와 적산 업무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꼼꼼하게 적산하는 것을 좋게 봐주셨는지, 현장의 모든 물량산출 업무는 제가 맡아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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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근로현장에서 인내와 끈기를 기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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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조업에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학창 시절의 아르바이트를 통한 건설에서의 도금반, 스프레이반, 테크닉에서의 주조반, 도장반, 냉동식품생산 등 저는 주로 생산 근로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나 자신의 인내와 끈기를 기른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러다 제조업에서 현장을 정확히 아는 사람만이 사무를 맡아야 더 든든하게 지원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군 전역 후 하게 된 몇 가지 아르바이트들은 사회의 냉혹한 면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주었던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계기로 나의 능력을 키우고자, 늦었지만 대학 3년 말부터, 사무직을 목표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컴퓨터 학원에 다니는 등 나름대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 직장을 물산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제조업에 관련된 많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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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시공업체 전기 설비 공사를 맡아 진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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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시공 업체에서 전기 설비 공사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안전 점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부실한 공사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입사 후 일 년만에 능력을 인정받아 팀장 역할을 맡아 하였으며 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뒤늦게 학구열이 불타 진학하게 된 대학에서는 좀 더 심층적인 이론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론적 지식과 실전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에서의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전기 공사와 건물 개·보수 활동을 하였는데 제가 가진 기술력이 그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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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주식회사 현장에서 건축기사로 일을 시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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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에서 건축공학과를 전공하고 개발 주식회사에 취직하여 현장에서 건축기사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직장 생활이었지만, 부지런하고 성실한 태도로 회사 생활이나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저는 동 프로젝트와 곧 이어진 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건축대리로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리로 진급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을 했으며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대리로 진급하게 된 이후에는 캐슬 아파트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으나, 연봉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산업개발에 취업함과 동시에 건축과장으로 승진하였고, 건축공무와 적산 업무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꼼꼼하게 일하는 것을 좋게 봐주셨는지, 현장의 모든 물량산출 업무는 제가 맡아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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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때부터 현장에 나가서 성실히 일했으며, 이제 막 10년 차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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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때부터 현장에 나가서 성실히 일했으며, 이제 막 10년 차가 되었습니다]
일찍부터 현장에 나갔습니다. 아마도 제가 항상 따르던 형을 보면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희 집안은 형편이 좋지 않았는데, 공부를 잘했던 형은 대학을 가야 한다는 선생님들의 만류에도 불구, 사업장에서 회계와 경리 일을 맡으며 일을 시작했고,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학비를 모두 형에게 지원받았습니다. 형은 회계 일을 하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고 지금은 합격해서 어엿한, 경찰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고 매사에 책임감을 가지는 형을 보면서 저는 어린아이의 시선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서른 살이 되도록 부모님의 그늘 아래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고생을 하지 않았다면, 형이 없었다면 그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20살 때부터 일을 시작하고 돈을 벌어 어엿하게 집안을 책임지는 형을 보면서 저 역시 빨리 취업을 해야 함을 인지했던 것입니다. 때문에 19살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취업에 나설 수 있게 되자 저는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 나이에, 제가 가진 실력에 할 수 있는 일은 현장 일밖에 없었지만, 현장에서 일을 시작했던 것은 저에게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으로 부딪치면서 일을 배우고 아저씨들께 요령을 배워 나가면서 점점 일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 아는 소장님께서 아직 어릴 때고, 머리도 좋으니 교육을 받아서 중기 장비를 관련 연수를 받아보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뭣도 몰랐지만, 소장님께서 하라고 하시니 좋은 것이겠거니, 생각해서 연수를 받고 그 해 다음에 바로 베트남으로 가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고 외국에서 하는 일이라 힘들었지만, 오히려 그 1년의 시간이, 제가 온갖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일을 더 빨리 배울 수 있게 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중기 장비 관리와 인력 관리 및 장비를 활용하여 땅을 파내고 다지는 작업을 몸으로 배웠고 한국으로 돌아와 3년 더 일을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현장의 일은 빤하니 잘 알고 있으며 4년의 시간이지만 장비를 다루는 것에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인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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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회사에서 지식과 실무 경험을 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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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입사한 인테리어 회사에서 수습 기간을 거쳐 8개월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단독주택 설계 업무를 주로 할당받아 보조 역할을 맡았으며, 바로 업무에 투입되지는 못했으나 견습의 위치에서 노하우를 파악하기 위해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회사가 지방으로 옮겨지면서 퇴사가 이루어졌으나 그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실무는 저의 좋은 무기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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