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고난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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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리더십>
사람들을 잘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탁월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네 골목대장이었습니다. 동네 어른들로부터 꼬마가 조리 있게 말을 잘 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사회복지공무원이셨던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되바라지지 않고 반듯한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에도 항상 주목받는 아이여서 반장을 도맡아하며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친구들로부터 항상 지지를 받았던 것은 겸손을 가르쳐주신 아버지의 교육 덕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축구선수로 뛰었던 덕분에 승부욕이 강한 승부사 기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한 바가 있을 때에는 강인한 정신력과 집중력을 발휘하여 그 목표를 끝까지 이뤄내는 집요함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로부터 늘 호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태평양 같은 마음으로 저를 받쳐준 동생으로부터 배운 배려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눔과 배려, 겸손은 저의 삶의 태도를 표현하는 가치가 되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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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에게 필요한 자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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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필요한 자질>
저의 장점은 맡은 일을 철저하고 책임감을 있게 해내며, 일을 할 때에는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한 번 일에 집중하면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학교 수업에서 회로 설계를 할 때에는 무슨 설계를 옆 사람이 불러도 모를 정도로 하냐며 친구들에게 핀잔을 들었을 정도로 수업이 끝나는 것도 모르고 집중을 하였습니다.
근성이 있어서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냅니다. 복학을 하고나서 느긋한 성격 때문에 체중이 많이 늘고 나태해지기 시작하여 체중을 줄여야겠다고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체중감량을 위해 매일 2시간씩 웨이트트레이닝과 조깅을 하면서 10kg정도를 감량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몸 관리를 위해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책임감과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근성은 개발자에게도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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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하고 성실하여 신뢰를 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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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성실하여 신뢰를 얻다>
성실하고 정직합니다. 농담을 잘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성격으로 어디에서 어떤 조지에서나 신뢰를 얻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단 한 번의 결석 없이 전 학년 개근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직장생활을 했을 때에도 지각 한 번 없이 늘 일찍 출근하여 업무를 준비하여 관리자들과 선배들이 항상 아끼는 직원이었습니다.
맡은 일은 꼼꼼하게 책임감 있게 마무리합니다. 대형마트에서 일했을 때 선임들로부터 제가 있으면 매장이 항상 잘 진열되어 있어서 신뢰가 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하였습니다. 매사에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여 실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해결방안을 찾는 데 너무 신중하여 일처리가 다소 느려지는 것은 단점이었습니다. 항상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정확한 지시를 받아 업무를 처리하는 원칙을 지켜, 상급자가 없이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동안 상급자에게 저의 이런 단점을 미리 이야기하고 그런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사전에 여러 가지 변수를 미리 고민하고 대응책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기르고, 임기응변으로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판단을 믿고 따르되 사후에 관리자에게 보고하고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그런 단점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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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만 생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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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만 생각하라>
생각이 깊고 책임감이 강합니다. 장남으로서 일찍부터 가장 역할을 하면서 생긴 책임감이기도 하지만, 어려서 아버지와 낚시를 하면서 성격이 차분하고 진중해진 면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다소 급한 성격이었는데, 아버지께서 무슨 일이든 행동을 하기 전에, 그리고 말을 하기 전에 3초만 생각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집에서는 행동이 앞서고 말이 바로 튀어나오곤 했지만, 아버지와 낚시터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버지를 통해 이런 습관이 차차 몸에 배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섣부른 판단으로 실수를 하는 일이 없어졌고, 책임감이 강하여 주변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포용력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끼리 힘든 시간을 이겨냈던 원동력은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 배려하며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히 표현했던 것입니다. 어머니와 누나는 밝은 성격이어서 힘들 때도 서로 툭 터놓고 이야기를 하고 나면 금방 환하게 웃음을 되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저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성장하였고, 들으면서 함께 치유되는 경험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포용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주변에선 때로 너무 참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속으로 쌓아두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때가 있는데, 작은 일에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잘 없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도 금방 풀어버리는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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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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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책임감이 강하고 리더십이 있어 주변 사람들을 잘 이끌어갑니다. 전체를 이끌어가는 역할도 잘 하면서 주어진 일은 체계적으로 완수해내는 성격이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항상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많이 듣습니다.
어려서부터 씩씩하고 활달한 성격으로 사람들이 저에게 쉽게 호감을 느낍니다. 평범 이상의 외모에 유머감각이 탁월하여 인기도 많았습니다. 주위에서 가끔 질투하고 경계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저를 알고 나면 뒤끝 없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편하게 느끼게 됩니다. 영업을 담당하는 영업사무원으로서 이런 점은 장점이자, 업무에서의 강점이 되기도 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야는 완전 정복하려는 집요함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한 가지에 꽂히면 그 분야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다 찾아보고 경험하면서 의문이 남지 않을 때까지 그 분야를 파는 성격입니다. 대학 졸업 후 코이카 ODA 인턴십에 참가하여 국제기구인 한중앙아시아 소속으로, 필리핀의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영문과를 전공하여 현지 아이들과 언어소통은 어려움이 없었지만, 한국어를 가르쳐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더 잘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십 교육기간부터 외국인들의 한국어능력시험인 TOPIC을 공부하였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어려움이 없는 시험이지만, 외국인들이 까다로워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를 아는 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의를 통해 한국어교원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면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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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의 리더십과 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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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리더십과 근성>
저의 가장 큰 장점은 화합의 리더십입니다.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반장이나 동아리에서 회장을 맡아 통솔하는 역할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목소리가 큰 반장은 아니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였고,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어려운 친구에게는 항상 티 나지 않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작은 일도 꼼꼼하고 확실하게 책임지고 처리합니다. 어떤 일에 임하든 성실과 책임감이 기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맡은 일은 계획적으로 진행하려고 노력합니다. 학교 시험을 준비하거나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때에도 일자별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했을 때에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맡겨도 믿음이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냅니다. 중학교 때 학교 체육 시간에 중간고사 실기시험으로 댄스공연을 해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춤을 춘다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일이었는데, 혼자만의 과제가 아니라 5명씩 친구와 조를 짜서 공연해야 했기 때문에 제가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학교, 친구 집, 심지어 공원에서도 연습하였습니다.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 몸치도 어느 정도 극복이 되었고 친구들과 잘 맞춰가며 공연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에는 점수 자체보다 제가 해냈다는 것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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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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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맡은 일은 끝까지 완수하는 책임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학 시절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친구들 간에 의견이 엇갈려 진행이 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잘해보려는 생각에서 생긴 갈등이었기 때문에, 저는 친구들에게 함께 공감하는 목표에 대해 다시 인식을 시켜주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합의점을 찾도록 친구들 하나하나를 설득하였습니다. 덕분에 친구들도 마음을 열고 프로젝트를 기한 내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 처리는 꼼꼼하게 합니다. 신입 시절에도 꼼꼼한 일 처리로 거의 모든 업무를 수정 없이 끝냈으며 선배들로부터 일머리가 있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일할 때에는 저 자신에게 스스로 요구하는 기대치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지나치게 완벽하려고 하지 말라는 충고를 듣기도 합니다. 완벽주의자로 보이는 것은 때로는 단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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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통성과 책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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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과 책임감>
배려심과 융통성이 있습니다. 전공수업 중에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저의 의견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의 요구를 함께 고려하여 의견을 조율할 줄 하는 배려심과 융통성이 있었기에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유연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었기에, 팀원들 각자가 제 뜻을 잘 표현할 기회를 주고, 모두 만족할만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의견을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 중에서 누구도 도태되는 사람이 없도록 배려하고 곧잘 지원하여 모두가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합니다. 대학 시절 방학을 이용하여 세무사사무실에서 데이터입력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표작성과 장부 기장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손이 빠른 편이어서 지시받은 일은 항상 퇴근 시간이 되기 전에 다 마쳤습니다. 하지만 마냥 앉아 퇴근 시간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직원들의 일을 도우면서 업무를 경험하고 배우는 것이 저 자신을 위해서도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제가 도울 일이 없는지, 지시할 일이 없는지를 직접 물어보며 일을 찾아다녔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성격은 조용하던 세무사사무실에 농담과 웃음을 가져다주어 직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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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에서는 뚝심, 사람에겐 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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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는 뚝심, 사람에겐 칭찬>
뚝심과 끈기가 있어 한 번 마음 먹은 일은 끝까지 해냅니다. 대학교 2학년 때 학과 친구들과 공모전을 준비할 때였습니다. 중간고사와 공모전 마감시한이 맞물려서 친구들 사이에 갈등이 많았습니다. 중간고사도 시험이 아니라 작품을 제출하는 과제가 두 과목이나 있었기 때문에,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만들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포기하자는 말도 있었고, 어떻게든 같이 하자는 의견이 나누어져서 팀워크가 깨질 위기였습니다. 그때 저는 개인 과제를 하는 시간과 공모전 준비 시간을 따로 잡지 말고 같은 공간에서 하기를 제안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시작한 작업을 모두가 함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릴 때에는 상대방을 지지하고 칭찬을 잘해줍니다. 일할 때에도 동료들의 좋은 점을 보고 칭찬을 해서 사람들과 잘 지내며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결정에는 신중합니다. 결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결정할 때 망설이는 경우가 있어 주변에서는 답답하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각 상황에 맞게 가능한 한 빨리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나쁜 결과가 나오는 경우에는 결정에서의 판단착오가 있었는지를 반드시 찾아 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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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감과 사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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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사교성>
책임감이 강하고 끈기가 있습니다. 잘했다고 크게 기뻐하거나 실패했다고 크게 절망하지 않습니다. 과정 자체에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만으로 분명 얻는 것이 있다고 믿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한 그것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의 성적이나 회사에서의 성과는 모두 결과로 평가를 받겠지만, 끈기와 인내로 끝까지 책임지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는 것을 믿고 하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판단에는 신중하고, 행동에는 추진력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 하고 싶을 때에는 그것이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하고 싶은 것인지 정말 마음이 원해서 하고 싶은 것인지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든 일, 어려운 일도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의지를 갖추고 시작한 일은 항상 즐겁게 열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하려는 일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하고 선택하기 때문에, 한 번 마음 먹고 진행하는 일에 온 열정을 다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사교성이 좋은 것 또한 장점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소통하는 것을 즐기게 되어 사교성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혼자 여행을 떠나도 항상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어서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어지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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