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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4,5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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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표현을 분명히 하는 사람 복사하기
항상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느낀 바와 말하고자 하는 의사를 명확히 말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것을 아주 길게 풀어 설명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말로 직접 표현하지 않는 겸양의 미덕을 중시하며, 몸짓과 분위기로 소통할 줄 아는 관계를 추구하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 발달해온 인간의 의사 표현 체계를 멀리하고, 굳이 텔레파시에 가까운 의견 교환을 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뜻을 말로 분명히 하는 게 수줍고 서툴다 해도, 표현은 결국 노력할수록 늘어나는 것이기에, 당장 부끄럽고 목소리를 높이기 힘들다 해서 꺼린다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발전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인의 의지가 왜곡되어 전달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름의 스킬이 필요한데, 그와 같은 화법 또한 공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이런 저의 성격은 ‘기가 세다’고 하여 사람들의 기피를 받기도 했지만, 저는 확고하게 저의 뜻을 전달하는 대신, 사람을 응대하는 노하우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화술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여 일견 냉정해 보일 수 있는 저의 이미지를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아무리 타인에게 뜻을 전하려고 해봤자, 반감을 사는 어법을 써서는 그 진위를 전부 충분히 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는 항상 깨닫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끌리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 복사하기
흥미가는 분야의 손익이나 현실적 상황을 고려하기보다, 제 마음이 얼마나 깊게 끌리는지를 더욱 중시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제가 웹 계통에 관심을 가졌던 계기가 순수하게 ‘일하시는 아버지의 멋진 모습’이었던 것처럼,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의 대외적 인식과 평가를 고려하기보다 일단 열정으로 응하는 성격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 인생을 평탄하게 살기 위한 도움과 온정의 손길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들이 저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므로,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진로의 선택은, ‘자신이 가장 강하게 선망하는’ 분야에서 골라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흥미가 있는 영역과 동떨어져 평탄한 인생을 살기보다, 다소 굴곡과 고생이 동반되더라도 제가 진정 원하는 길을 나아가고자 하는 선택을, 저는 지금도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진로 선택 외에도 다양한 취미나 경험에 대해, 저의 현실적 여건을 고려하기보다 일단 ‘어떻게든 맞춰보자’는 의식으로 임하는 편입니다. 제한된 인생 속에서 누리고자 하는 바를 충분히 만끽하지 못하고 무덤까지 가게 된다면, 행동으로 표출되지 못한 저의 욕구는 영원히 가슴 속에 묻혀 있으리라는 생각을 할 때마다 무척 서글퍼지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복사하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믿음으로, 판단이 흐려지거나 고민이 많아질 때는 운동을 병행하며, 저의 머릿속을 맑게 정리하고 원활한 두뇌 활동을 촉진하고자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몸과 정신이 무슨 상관이냐며, 그런 저의 믿음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인간이 신체 자극에 더없이 좌우되는 성향을 지닌 존재인 만큼, 몸가짐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생각의 바른 촉진에도 도움을 준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과 정신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면, ‘보지 않으면 멀어진다’는 격언이나, 신체에 지속해서 가해지는 자극이 정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연구한 수많은 실험의 결과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몸의 나태는 곧 정신의 나태로 이어지며, 몸의 피로는 정신의 피로로 이어져, 게으른 몸은 게으른 두뇌 활동으로 이어질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그러므로 더욱더 저의 몸을 움직이려 애쓰면서, 신체 단련을 통한 정신 단련에도 이바지하고자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실타래처럼 엉킨 생각이 있다 해도, 일단 한 발짝 물러난 채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단련으로 한바탕 힘을 빼고 나면, 어느새 머릿속에 반듯한 결론이 완성된 경우까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경험하고 부딪치며 알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 복사하기
해보지도 않고 겁먹기보다 일단 저지르며 차차 알아나가자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낯선 외국인과 대화하는 일을 무조건 두려워하며 피해 다니다, 조금씩 용기를 내어 다가가기 시작했을 때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에서 기인한 기질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저는 동생한테 멋진 형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모자란 영어 실력으로 더듬더듬 대화를 나누거나 도움 주는 일은 무척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완벽한 실력을 갖추기 전에는’ 도전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일단 마음의 짐을 버리고 도전하게 되자, 생각보다 어렵거나 뛰어난 능력이 있어야 하는 일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 조건 없는 두려움과 위화감을 느꼈던 예전과 다르게, 일단 몸소 체험해 보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을 들게 하여, 저로 하여금 세상의 선입견이나 타인의 말을 믿기보다 저 스스로의 느낌을 신뢰하는 계기를 제공했습니다. 소문을 그저 듣기보다는 일단 제 눈으로 보는 것이 나으며, 그저 지켜보기보다 팔 걷어붙이고 직접 해보는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는 저의 신념은, 이때부터 싹을 틔우게 되었습니다.
열정을 다하는 성격 복사하기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제 자질을 입증하기 위해 남보다 배로 노력했던 영향으로 지금도 항상 열정을 다하는 성격입니다. 제게 요리와 가사를 가르쳐주는 것이 로망이었던 어머니께, 저는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공부나 어떤 예체능 면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려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 직접 말로 도전하고 설득하는 것보다, 저의 자질을 증명하는 많은 증거물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학창 시절은, 지금도 제게 수많은 상장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제가 흥미를 느끼고 열성을 기울일 분야라면 뭐든 도전하고, 단지 특정 영역 몇 가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것에 만족하지 않으며, 어느 하나 허투루 응하는 법 없이 저의 마음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저는 어머니께 정면으로 도전하지 않으면서도, 제가 이룰 수 있는 많은 업적을 보여드린 결과 제게는 다른 인생이 어울리겠다는 어머니의 동조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배경에는 남동생보다 요리 재능이 제법 떨어졌던 저의 사례도 있을 것이나, 저를 항상 사랑하고 아껴주신 어머니를 슬프게 하지 않고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경험은, 이후 제가 인생의 많은 고난을 마주하면서도 지지 않고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진취적인 의욕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는 성격 복사하기
남보다 먼 길을 돌아왔다고 생각하여, 지금이라도 따라잡기 위한 진취적인 의욕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성격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떨어져 친척 집을 전전하며 살아야 했던 슬픔이 있었고, 그 때문에 제 인생은 이미 끝났다고 여겨 반항했던 적도 있지만, 부모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마음가짐을 바꾼 다음부터, 비록 남보다 많이 뒤처진 길이라도 제가 열정을 다하면 언젠가 비슷한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하루 8시간을 자고 평소와 같은 템포로 일한다면 저는 그 절반만 자면서 인생의 많은 영역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같은 일을 하더라도 몇 배로 노력과 공을 들여 저의 의욕을 빛내자는 결의는, 다행히도 많은 분이 좋게 봐주신 덕분에 나름대로 순탄한 인생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저를 호의적으로 봐주신 많은 분의 친절이 아니었다면 저는 이 자리까지 오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사회에 뛰어들어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저는 여전히 만족하지 못해 늘 저의 전력을 다하고 있기에, 아직 인생을 충분히 즐기거나 휴식 시간을 누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가 시간이 나더라도 제가 다음 업무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제가 보다 많은 성취를 이루게 된다면, 그저 마라톤을 달리기 위한 행보가 아닌, 주변 풍경 또한 차근차근 즐기며 달려나갈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호기심을 끝까지 파헤지는 성격 복사하기
흥미로운 분야가 있다면 바닥까지 파고 들어가 정보를 알아내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면 결말까지 살을 붙여야 직성이 풀리던 기질이, 학급신문을 작성하면서 소문의 바닥까지 파헤쳐 내려가는 습성으로 바뀌어, 세상의 수많은 진실이나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어 하는 성격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그저 수면 위를 떠도는 편린 같은 조각을 모아, 이야기의 살과 뼈를 맞추고, 그 본질이 무엇인지 파헤쳐 내려가는 일은, 나날이 새로운 길을 찾아 들어가는 미로의 탐험가처럼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어둠 같은 길이라도, 앞뒤가 그럭저럭 파악될 지점에 이르면 빛이 비치듯 벼락같은 깨달음이 내려오곤 했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너무 짙고 버겁다 하여 물러나기 시작하면, 그와 같은 쾌락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저는 항상 호전적으로 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가끔은 이런 저의 성격을 ‘정도를 모른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가슴안에 언제나 답답증처럼 자리하고 있는 저의 호기심과 성취감에 먹이를 주고 싶어, 항상 바쁘게 이야기를 찾아 나서고 싶어 합니다. 제가 아직 알지 못하는 세상의 많은 진실과 진리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언제나 가슴이 끓어 버리곤 하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노력 복사하기
상황에 감정적으로 몰입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제가 현재 처한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무엇이 가장 최선인지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했던 영향을 받은 듯합니다. 어린애의 응석이나 떼로 마냥 묻어가기에는, 부모님의 팔이 굽는 상대는 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닫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늦둥이로 자라 무작정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루고자 고집을 부리던 남동생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 않아야지’라고 생각했던 영향도 있습니다. 그것이 나의 응석을 받아주는 상대나, 내가 어린 시절에 한정되면 모르겠으나, 성장하고 사회인으로서 편입되고 나면 절대 쓸 만한 무기가 못 된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처신을 좌우하는 것은 제 판단이며, 올바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한 발짝 물러나 먼 곳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저는 항상 피부로 깨닫고 살아왔습니다.

이런 저의 판단 능력에 대해, 가끔 어떤 사람들은 ‘너무 냉철해서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감정이 포함되어 드러나는 인간미가 부족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사람들의 친절과 친분 관계에 의지하여 적당주의로 사태를 해결할 생각이 없으며, 언제나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고자 합니다.
주어진 일을 충실하게 행하려 노력하는 성격 복사하기
항상 느긋한 페이스로 제게 주어진 일을 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매일 많은 사람과 다양한 문물을 누리며 부대끼는 인생이 아닌, 사람보다 자연이 더욱 압도적으로 존재하고 기능하는 고향에서, 매일 고즈넉하게 지나가는 자연의 템포에 발맞춰 살아온 영향을 강력하게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가 잠시의 도시 생활에서도 언제나 잃지 않고자 노력했던 덕목으로, 제게 남은 시간과 주어진 수명을 끊임없이 계산하며 살기보다,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이라 해도 얼마나 충실하게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느냐를, 더욱 중시하며 살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자는 하루가 빠르게 발전하는 세상에서, 저와 같은 느긋한 태도를 견지한다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안타까워하곤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발전하는 문물이 무엇이든, 그것의 최전선을 항상 달려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를 쓰며 따라잡아 봤자 머지않은 미래에 금방 바뀌어버릴 것이라면, 일일이 사소한 변화에 천착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실로 오랜 세월에 걸쳐 진화해 왔고, 인간도 그 자연의 일부입니다. 저는 우리 전체를 포괄하는 환경의 거대한 의지에 더욱 의지하여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낯선사람, 분야에도 친근함을 갖고 가까이 하려 합니다 복사하기
낯선 사람이나 분야에도 나름의 친근함을 가지며 거리를 좁히려고 애쓰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의 제가 외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관련된 일을 맡을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그 나라에서 나온 사소한 일용품을 통해 애착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잘 모르고 낯선 일에 무조건적인 거리감을 두기보다, 사소한 부분이나마 연결고리를 이어보는 것. 그럼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그 분야에 더욱 매달릴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던 것입니다. 저는 직접 가보고 싶었던 나라들을 실제로 방문하면서, 상점에서 과거의 제가 사용했던 일용품이나 학용품을 직접 찾아보고 다시 재구매함으로써, 어린 시절의 저와 현재의 저를 잇는 정서적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그렇게 제가 다시 모아온 컬렉션은 지금도 제 방에 소중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제가 지금의 일을 더욱 열심히 추구할 수 있도록 의욕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현재 직무에 관해, 때때로 피곤해지거나 ‘이게 과연 나와 맞는 적성일까?’ 하는 회한이 들 때마다, 저는 저의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장식장 속 물건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곤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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