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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4,5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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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시선에서도 생각해보려 노력합니다. 복사하기
제가 기준으로 삼는 가치관이 세상 전부에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경향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의식하기 위해 애쓰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저는 우리와 문화권과 생활 방식이 다른 외국이 존재하고, 거기 사람들은 우리와 다른 풍물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교육을 학교에서 끊임없이 받았으나, 직접 접촉할 기회가 없어 실제로 체감하고 느낀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그렇게 귀중하게 생각하는 돈의 이미지가 각자 다르고, 금전 거래를 돕는 가치 판단의 수단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알자, 사람의 개념이나 가치관도 또한 그럴 수 있다는 현실감이 미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무심코 천착하게 되는 개념이라고 해도, ‘이게 정말 다른 사람한테까지 같은 의미로 다가갈까?’ 하는 다방면 각도에서 제 생각을 짚어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혹자는 제게 그런 관념의 다양성과 상대성에 집착하느라, 자기만의 의견을 몰아붙일 줄 아는 뚝심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자신의 주관을 더욱 뚜렷하게 여겨야 남다른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자기 세계에 천착하여 올바른 균형감이나 주체 의식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따라 자신을 끊임없이 되짚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깊이있는 작업에 몰두하기 위해 집중하는 성격 복사하기
항상 흘러가는 시간을 아까워하고, 보다 깊이 있는 작업에 몰두하기 위해 항상 집중하는 성격입니다. 부모님의 지원을 받으며 고향을 벗어나 도시에 정착하고, 해외 유학까지 감행했던 타향 생활 동안, 저는 언제나 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부모님의 존재를 느끼면서, 그분들을 실망하게 해 드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로움에 몸부림치거나 문득 어리광을 피우고 싶어지는 순간까지도, 저는 작업에 몰두하며 더욱 생산적인 전환을 꾀할 수 있도록 애썼고, 제가 느낀 감정과 좌절감이 나름의 맛으로 작품에 배어들 때면 무척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자칫하면 그저 좌절하며 낭비할 수도 있었던 저의 시간을, 충분히 활용했다는 자부심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자신을 갈고 닦으며, 작업에 몰두하는 시간 외에는 어떤 여가나 자기계발에도 상대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으므로, 조금 더 일 외적인 부분에서도 신경을 쓰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업무에 자신의 삶을 지나치게 갈아 넣어 몰두하는 것보다, 일상과 조화롭게 함께 성장시켜 나갈 줄 아는 사람이, 훨씬 지구력을 가지고 빨리 소진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편견에 좌우되지 않고, 나의 가치를 관철해나가고자 합니다. 복사하기
인생의 많은 선택에 있어, 제가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어 하는 일’을 분명히 구분하고자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기대에 저를 맞추려 애쓰면서 살았던 기간이 길어, 제 존재와 적성을 똑바로 마주하기보다 그저 부모님이 만들어두신 틀대로 저를 꼼꼼히 맞추지 못하는 괴리에만 급급하며, 제가 남과 다른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는 간혹 신경 쓰지 못하다 보면, 타인의 시선이나 세간의 편견에 좌우된 선택을 무심코 고르고 마는 경우가 많아, 자신을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 저의 존재는 지나치게 미약하고, 군중의 시선이나 의지야말로 진정 기본으로 삼아야 할 덕목이라 여겨, 어쩔 수 없이 휘둘리고 마는 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부모님이 형태까지 완벽하게 만들어두신 틀에 저를 완전히 끼워 넣는 것은 불가능하며, 제가 나아가고 싶었던 길은 사실 따로 있었다는 의지를 전하고자 분투했던 지난 세월을 떠올리며, 저의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곤 합니다. 기껏 부모님의 의지를 거스르고 현재의 길에 이르렀건만, 또다시 타인의 의견대로 무작정 흘러가다 보면, 저는 영영 바뀌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들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격차를 이해하며, 진취적으로 메워가고자 하는 성격 복사하기
타고난 격차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보다 진취적으로 메워가고자 하는 성격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사람이 모두 평등하고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논리를 막연히 믿고 있다가, 점차 현실의 괴리를 느끼면서, 지나치게 현실에서 동떨어져 자신의 처지를 나 몰라라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닥을 제대로 딛고 난 다음에야 수면으로 박차고 올라갈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것처럼, 적당한 깨달음은 내가 어떤 노력을 얼마나 기울여야 하는지 올바르게 판단하게 하여, 더욱 적극적인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자신의 불리한 위치를 직시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마냥 눈 돌리고 살았다가는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머물러 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게 주어진 환경을 마냥 부정하거나 긍정하지 않고, 최대한 현실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애쓰면서, 어떤 부분이 유독 취약하고 어떻게 개선해야 효과적인 상황 개진이 가능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자 노력했습니다. 저의 바닥까지 내려가 바닥을 딛고 인정하며, 어떤 환상이나 꿈도 덧붙여지지 않은 현실을 마주하는 일은 힘들었지만, 그럼으로써 저를 발전시킬 빠른 코스를 찾아내는 일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위기에 대비하며 항상 준비하는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복사하기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항상 위기를 대비하며, 저를 갈고 닦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언제까지나 평탄하고 부유한 삶을 영위할 줄 알았던 삼촌네 집이 차츰 내리막길을 걷고 나서, 세상에 영원한 안정은 없다는 사실을 저는 절실하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나 사람의 관계가 유동적인 것처럼, 자신의 현재 위치 또한 미래까지 존재할 것이라 자만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의 성취에 이르러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혹여 사고나 위기가 닥치더라도 방비할 수 있는 대책을, 안정적인 상황일 때 최대한 도모해보는 것이며, 사람이 사회를 이루어 나가면서 적금이나 보험에 더욱 관심을 두게 되는 현상도, 그와 같은 안정성의 추구에서 기인한 행동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있다면 언제나 나쁜 일이 올 것을 상상하고, 머지않은 미래에 찾아올 사고를 대비하며, 만약 위기가 닥치지 않았다면 더욱 안도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두터운 준비를 해나갈 수 있는 노력은, 제가 갑작스럽게 닥쳐올지도 모르는 인생의 구렁에 발판처럼 쌓을 토대를 항상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입니다. 갑작스럽게 발밑이 푹 꺼져버리는 위기를 겪는다 해도, 그 안에 충분히 쌓아나가 다시 딛고 올라올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마련된다면 재기가 훨씬 원활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과 다른 길을 걷더라도 겁내지 않는 성격 복사하기
남과 다른 길을 걷더라도 주저하거나 겁내지 않는 성격입니다. 사람들은 다수와 비슷한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남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지름길이나 끝에 어떤 보물이 존재하는지 모르는 미개척지를 발견하더라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물러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수의 인증이나 동의 없이는, 그 길의 끝이 함정이라도 되는 마냥 불안해하며, 리스크가 적으나 그만큼 이익도 적은 대로만을 나아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 번쯤은 눈을 딱 감고 나아가 본다면, 인생의 어떤 기쁨이 발견될지 모르는 데도 말입니다. 또한, 길의 끝에서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얼마든지 돌아 나와 다른 길로 향할 수 있음에도, 사람들은 한 번의 실패가 인생의 끝이자 낭떠러지나 되는 것처럼 필요 이상으로 겁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 의지대로 움직이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저력만 있다면, 약간의 실패가 있더라도 얼마든지 메우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럴 수 없다’고 스스로 기회를 위축시키며 옴짝달싹하지 않는 노력은, 장기간에 걸친 본인의 인생을 몹시 지루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실패한다면 내일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언제나 도전에도 자유롭게 응하며 남과 다른 지름길이나 미개척지를 적극적으로 탐색해 가고자 합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복사하기
얼핏 보기에 아무리 쓸모없어 보이는 존재라 하더라도, 세상에 태어난 이상 분명히 알맞은 쓰임새를 찾아낼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어떤 생물이나 자원도 낭비하지 않고 충실히 활용하고자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과거의 저는 많은 동물을 키우면서, 그 아이들 각자가 가지고 있던 생물적 다양성을 어릴 때부터 접해왔던 탓에,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며, 어떤 존재에게는 지극히 ‘당연하게’ 여겨지는 요건이, 다른 생물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미숙한 단계의 어린애들은 자신들과 달라 보이는 아이를 배척하며 ‘틀리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그것이 무지에서 파생된 치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집단에서 소외되는 것에 얽매이며 허둥거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존재도 자신의 가치를 비하하며 아무 쓸모가 없다고 한탄하지 않도록, 그 알맞은 용도를 찾아주기 위해 애썼습니다. 이런 저의 행동에 대해, 혹자는 자신의 몫만 챙겨도 바쁜 세상에서 너무 타인에게 얽매이는 것은 아닌지 묻기도 했지만, 저는 모두가 자신의 제자리를 찾아 들어갈 경우 무섭게 발전해 나갈 세상의 추진력을 가슴 깊이 선망하며, 오늘도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성격 복사하기
단기적으로 집중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분하여 저의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성격입니다. 인간의 집중력과 노력은 장기간 무한정 유지되는 것이 아니므로, 적재적소에 배분하지 않으면, 정작 몰입해야 할 때 정신이 산란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집중하지 않고 시간을 무작정 낭비하기보다, 한도를 정해 놓은 범위 안에서 온전한 활용을 꾀해야만 더욱 효율적인 시간 분배가 가능해집니다. 과거 저희 어머니는 공장에서 작업 물량을 소화할 때, 늘 정해진 시간과 분량 안에 자신의 몸을 적응시키며, 일상과 업무의 적절한 균형을 꾀하곤 했습니다. 일하셨지만 전업주부로의 책임도 도외시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하루 시간을 균등히 나눠 멀티 플레이를 꾀하셨던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의 성격을 물려받은 저 또한, 업무 시간에 충분한 몰입을 한 다음에는 저를 다소 느슨하게 놓아주며 릴렉스를 꾀하곤 합니다. 휴식은 인간을 나태하게 하는 악의 축이 아니라, 적절한 휴식과 재정비를 꾀할 시간으로, 잘 활용하기만 하면 오히려 일의 능률을 배가시켜주는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신중하게 행동하며 신뢰를 얻는 사람 복사하기
늘 ‘타인까지 올바르게 이해시킬 수 있는 방안인지’, ‘자기중심 주의에 천착 되어 있지는 않은지’ 고민하며 숙고하여 결정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는 장남인 제게 동생들을 돌보는 막중한 책무를 위임하시며, ‘나이로 무조건적인 권위를 발휘해, 불평등한 서열을 조성해서는 안 된다’고 제게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신뢰라는 것은 타인을 설득할 만한 공평한 방안을 거듭하여 제안하고 실행함으로써 쌓아 나가는 덕목이며, 사적인 부분이라면 모르나 공적으로 타인의 의견까지 대변하여 움직일 때는, 자신을 지켜보는 수많은 눈을 의식해야 한다고 말해주셨습니다.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다 해도, 누군가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음을 상정하고 움직여야,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들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저는 다분히 이성적이고 공평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 몰두해 왔으나, 그런 공적 분야에 지나치게 치우친 나머지, 사적인 분야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지나치게 누그러뜨리는 경향이 있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사람은 자기 본위로 살아가는 것이 본능인 존재인 만큼, 알맞게 욕구와 감정을 해소하지 않으면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충고에 귀 기울여, 제 고삐를 가끔 느슨하게 할 필요가 있음을 항상 의식하고자 합니다.
태산처럼 고민하고, 바람처럼 행동하는 사람 복사하기
머릿속으로 숙고할 때는 태산처럼 흔들림 없게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는 바람처럼 날래게 응하고자 하는 성격입니다. 남들보다 배로 시간을 들여 고민하는 대신,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서는 어떤 갈등이나 미련도 남기지 않은 채, 단호하게 움직일 줄 아는 결단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스스로 논거를 모아 내가 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은 어느 쪽이면 좋은지 등에 대해, 온전한 이해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꿈쩍도 않는 습성이 있으므로, 가끔 제가 너무 느린 대처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자신의 직무에 대해 나름의 논의를 거치기보다, 그저 몸이 앞서 멋대로 움직여 놓고는 뒤늦게야 재고를 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일단 움직이고 나서는 어떤 장애물도 남겨놓지 않는 성격이기에, 출발점이 다소 늦었던 핸디캡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상황에 어정쩡하게 얽매여 그저 휘둘리기보다, 사전에 충분한 문의와 이해할 만한 설명을 요구하고 나서야 발을 떼는 신중한 성격이었으므로, 뒤늦게 사태의 자초지종을 잘못 파악하고 허둥대게 되는 사태가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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