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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2,0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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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당연하게 주어지는 문명과 혜택에 항상 감사하면서 살자 복사하기
내게 당연하게 주어지는 문명과 혜택에 항상 감사하면서 살자. 어린 시절, 기술의 수혜와는 다소 동떨어진 지방에서 성장해 뒤늦게 도시로 올라왔던 저는, 동 시간대에 존재함에도 삶의 측면이 전혀 달랐던 생활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다소 과도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생활에 당연하게 스며들어 있는 문명과 기술의 발전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동안, 저는 제가 앞으로 몸담아 살아가게 될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발전된 문명의 혜택을 받아들이고 사는 사람의 의무이며, 이만한 생활의 기반을 닦아온 선지자들에 대한 후손의 예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활의 격세지감을 느꼈던 다양한 측면 중에서도, 특히 전기 관련된 기술에 천착하여 관심을 가졌던 것도, 우리 생활의 근본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까닭이었습니다. 그 기반을 더욱 깊게 이해하기 위해 시작한 출발점이, 지금에 이르러서는 진로까지 결정하게 해준 고마움에 대해, 저는 지금도 무척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누구나 꿈을 가질 자격이 있으며, 그 권리는 항상 존중받아야 한다 복사하기
누구나 꿈을 가질 자격이 있으며, 그 권리는 항상 존중받아야 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는 제가 ‘비서 업무’라고 주장하면서 열심히 그분을 챙겨 드리고 다녔던 나름의 노력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셨으며, 제가 비서에 관련된 꿈을 꾸기 시작했을 때도 무한한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무리 제가 아버지를 서포트한다고 노력해봤자, 그저 미약한 성과에 불과했을 시절에도 말입니다.

그런 아버지의 열린 마음은, 저로 하여금 스스로 꿈을 잃지 않고 끝까지 달리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나름대로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한 지금에 이르러서는 제법 그럴듯한 풍모를 갖춘 한 사람의 수행비서가 되었습니다. 언뜻 보기에 허황된 것처럼 보였던 저의 장래 희망에도, 그저 긍정적으로 응해주신 아버지의 이해가 뒷받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의지를 꺾지 않고 온화하게 키워주신 아버지의 태도를 본받아, 저 또한 타인의 꿈에 편견을 가지지 않고 이해심 넓게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과 다른 ‘나의 능력’을 앞세우기보다, 그것으로 타인에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자 복사하기
남과 다른 ‘나의 능력’을 앞세우기보다, 그것으로 타인에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자. 타고난 자신의 자질과 재능을 파악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지만, 자칫 그것은 자존심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어, ‘남과 나는 다르다’, ‘나는 더 뛰어나다’, ‘그러니까 중요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자만심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렇게 세상과 나를 구분하고, 오로지 자기 중심주의로 생각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나의 능력 자체를 추앙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사회 환원의 의무를 어떻게 다할 수 있는지 궁리하면서 자랑스러워해야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서만 발휘하는 것은, 마치 고가의 물품을 사면서도 응당 그에 붙어야 하는 세금을 내지 않는 태도와 마찬가지로, 남이 가지지 못한 재능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그 희소성만큼의 대가를 사회에 치를 줄 알아야 합니다. 남보다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사회에 되돌려 줘야 하는 세금은 커질 수밖에 없으며, 그와 같은 선행은 자신의 능력을 진정 존중하고 그 값어치를 제대로 매기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필수적으로 동반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반드시 주류가 되고자 노력할 필요는 없다 복사하기
반드시 주류가 되고자 노력할 필요는 없다. 어린 시절, 제가 좋아하는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 어떤 아이는 말했습니다. “너, 그거 튀어 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서라면 어떤 고생도 감수할 수 있었던 저의 열정이, 사춘기 시절의 일시적인 관심병과 같은 욕구로 치환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적나라한 반응이 아니더라도, ‘왜 굳이 우리나라 연예인을 두고 정보 찾기도 힘든 외국 사람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상당한 의문을 샀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다수 아이들이 좋아하던 한국 연예인이 주류의 메이저라고 하면, 저는 결단코 그 숫자를 찾아보기 힘든 마이너로, 저는 마치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마냥 ‘신기한 아이’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과 다른 길을 걸어 튀어 보이는 일에 전혀 좌절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제가 진정 바라면서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타인의 시선이나 의견에 좌우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화술은 타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잔재주가 아닌, 상대를 위한 배려이다 복사하기
화술은 타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잔재주가 아닌, 상대를 위한 배려이다. 가끔 사람들은 ‘빈 수레가 요란하다’, ‘번드르르한 말은 진심이 담긴 서툰 말보다 못하다’는 식으로 화술 좋은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툰 형태로도 전달되는 진실이 사람을 울린다면, 그 사람을 진심으로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말의 형식까지 갖춘 진심이 얼마나 사람을 감동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대하면서 가장 기초적으로 요구되는 면대면 능력 중에는 말도 포함된 만큼,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기술은 외모나 몸의 매무새 관리만큼이나 직접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걸맞은 내실을 갖추는 것도 분명 중요하지만, 의사소통에서 괜한 잡음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갈고 닦아야 하는 자질입니다.
사물에는 언제나 달의 앞면과 뒷면이 있다 복사하기
사물에는 언제나 달의 앞면과 뒷면이 있다. 우리가 하늘을 바라보며 마주하는 달은 언제나 매끈하지만, 우주에서 실제로 촬영한 달의 뒷면은 울퉁불퉁 크레이터가 곰보처럼 얽혀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달의 뒷면이 현실적인 단점이라고 하면, 매끈하고 환한 앞면은 우리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고자 노력할 때 마주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중성은 세상의 어떤 현상에나 사물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이며, 달이 가진 뒷면을 지나치게 간과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 뒷면에만 지나치게 천착하여 매달리는 것 또한 환한 앞면을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없게 하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가 힘겨워질 때마다 가끔씩 추억하며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것은 현실적인 달의 뒷면보다 작고 매끈한 앞면이듯, 우리가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냐에 따라, 우리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슴에 담고 더욱 노력할 수도, 현실은 그래봤자 아름답지 못한 현실이라며 좌절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주어진 호의와 은혜에 보답하는 삶 복사하기
내게 주어진 조건이나 환경에 마냥 원망하지 않고, 나의 삶에 찾아와준 많은 호의와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한때 남과 저를 비교하며 다분히 부족해 보이는 삶에 절망할 따름이었지만, 저의 삶에도 가까이에서 도움의 손길을 뻗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제가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전력을 아끼지 않는 사회안전망의 배려가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저 또한 세상에 ‘돌려줘야 하는’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이라고 서서히 자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제가 저의 삶을 이만큼 끌어올려 주었던 사회복지 관련 업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도 당연한 일로, 지금도 세상 어디선가에서 저와 같은 생각과 의욕을 가지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삶을 하루하루 지탱하고 있을 뿐인 많은 아이를 끌어내, 환하게 빛나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빛의 세계로 데려가고 싶은 소망을, 저는 항상 열렬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수와 힘을 합쳐 혼자서는 해내지 못할 과업을 수행하는 것도, 그만한 장점이 있다 복사하기
다수와 힘을 합쳐 혼자서는 해내지 못할 과업을 수행하는 것도, 그만한 장점이 있다. 우리는 때때로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지 않으며, 개개인의 다른 특성을 그저 획일화시킬 뿐이라며 집단의 ‘톱니바퀴’로 전락하는 삶을 안 좋게 여기곤 합니다. 그러나 인간 하나가 얼마나 약하고 보잘것없는 힘을 가졌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고대 문명부터 거대 건축물이나 갖은 문물을 발달시키기 위해, 얼마나 다수의 사람이 힘을 합쳐 노력해 왔는지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류 역사를 초월해 지금까지 남겨진 과거의 유산 또한, 개개인의 성취로는 도저히 다다르지 못할 영역을, 다수의 힘으로 개척해온 과거 사람들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얼핏 보기에 무척 사소해 보이는 집단의 톱니바퀴가 되는 입장에 무조건 반감을 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사람 하나하나가 전체 중 일부가 되어 힘을 합쳤을 때, 얼마나 크고 강력한 동력이 완성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평범한 시간들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것입니다. 복사하기
‘평범한 시간들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것입니다.’ 혜민 스님의 말씀입니다. 자기계발서란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저는 이 글을 읽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혜민스님의 이 말씀 또한 알고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평범함을 행복함으로 바꿔 생각해보려는 노력을 미처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흔한 일상이 지루하다고 생각했지 그 안에서 새로움이나 행복을 찾아 느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후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별다른 일없이 하루를 여유 있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러자 오늘의 하늘은 어제와 달랐고, 오늘은 어제와 다른 특별한 날로 생각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나왔습니다. 분명 어제와 별다를 것 없는 하늘이고, 특별하지 않은 오늘인데도 마음먹기에 따라 특별함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 복사하기
마하트마 간디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약한 자는 절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
저는 이 말의 강자를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실패를 하는 것은 약한 자이지만 이를 딛고 일어섰을 때 지난날의 과오를 자신을 씻을 수 있다면 진정한 강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강자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과거를 돌아보고 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 진정한 강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준비하고 준비해서 진정한 강자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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