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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4,5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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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넓게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사람 복사하기
항상 시야를 넓게 바라보고자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사람은 주변 환경과 무의식의 영향을 짙게 받을 수밖에 없어서, 우물 안에 갇혀 지내다 보면 언제나 그만큼의 역량밖에 지니지 못하는 개구리처럼, 저 또한 제가 현재 처한 환경에 좌우되는 협소한 경지에 이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키보다 넓고 높은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항상 발돋움해야 하는 것처럼, 자신의 처지에 마냥 만족하기보다, 항상 그보다 높은 이상을 향해 가는 마음으로, 무릎에 힘을 모아 추진력을 얻고자 애써야합니다. 어린 시절의 제가 어른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 눈높이로 주변을 둘러볼 때보다, 정글짐에 올라가 아주 먼 곳까지 굽어살필 때의 기억이 훨씬 다채롭고 떨리는 인상으로 남아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혹자는 그런 저의 성격을 들어 ‘만족을 모른다’,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는 마음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자신의 발전이나 시야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제 위치를 끊임없이 재고하며 아직 갈 길이 멀게 남아 있음을 의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만족하는 개구리는 자신이 언제 삶겨 죽는지도 모르게 천천히 죽음으로 끌려갈 수도 있는 것처럼, 저는 엉덩이를 땅에 붙이지 않고 쪼그려 앉아 추진력을 모으는 개구리와 같은 자세로, 다가올 기회에 부응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복사하기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뽑아내려 노력하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성격입니다. 사람이 갖춘 능력의 참모습은, 자원을 마음껏 활용하는 때보다 다소의 난항이 따르는 경우에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마음껏 이루며 나아갈 수 있는 경우가 거의 불가능하며, 항상 어떤 형태로든 장애물과 한계를 상정하고 움직여야 해서, 혹독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자신을 단련해 놓아야 위기 때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판다는 말처럼, 사람은 움직임의 제한을 받을 경우 절실한 전략 구상이 가능해 놀라운 타개책을 짜내는 경우가 많으며, 적당한 제약은 일을 훨씬 탄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자극제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굴곡과 장애물 있는 길을 극복하며 걸어갈 수 있어야만, 온전한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몫을 다할 수 있으므로, 저는 위기를 맞닥뜨려도 저 자신을 단련시켜줄 기회로 삼기 위해, 항상 마음가짐을 고쳐먹는 편입니다. 상황이 예상한 대로 순탄하게 술술 흘러갈 때보다, 예기치 못한 변수를 마주하고 순간적인 전략의 구상에 더욱 매진할 때,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뚜렷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솔직해야 한다" 복사하기
제가 관심 가지거나 행하고자 하는 바에 언제나 솔직하게 응하는 성격입니다. 부모님이 사업에 매진하시는 동안, 저를 키워주신 조부모님은 언제나 “사람은 솔직해야 한다”고 저를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솔직하게 고백하고, 맞지 않는 바가 있을 때는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신이 진정 택하고 싶은 길을 외면하고 타인의 의견이나 시선에 휘둘려 다니기보다, 마음이 원하는 길을 따라가야 행복한 인생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아버지에게 농사일을 물려받게 하고 싶으셨음에도, 서울로 올라가도록 허락해 주셨던 일 또한, 아버지 본인의 선택을 솔직하게 존중하신 결과였습니다. 덕분에 아버지는 많은 굴곡이 있었을지언정, 할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기회를 떳떳이 받들어 성공 가도를 달려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처음 도시에 올라와 적응할 무렵, 아이들의 시선을 피하거나 도망쳐다니지 않고 떳떳하게 맞서면서, 저를 정면으로 알려 나갈 수 있었던 것 또한,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이었습니다. 중간의 장애물이나 돌아가야 하는 길을 의식하지 않고, 최대한 정면 돌파로 직진하기를 선호하는 제 성격은, 이후 제 인생의 많은 고난을 헤쳐나가게 해준 기반이 되었습니다.
종합적인 능력 수양을 위해 매진해왔습니다. 복사하기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만 국한된 편식에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 가지 않는 분야라도 종합적인 능력의 수양을 위해 매진하려는 성격입니다. 사람의 경험은 그 사람의 역량을 높여주는 가장 빠른 길이며, 내가 관심 가지는 방면에 직접 연결된 쪽이 아니라고 해도, 언젠가 쓸모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저는 어른들께 칭찬받고 싶어, 제가 잘하거나 좋아하는 과목에만 집중해 편중된 성적을 받아오던 아이였지만, 사람이 ‘자기 좋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다’고 강조하시며, 저를 두루두루 다방면에 걸쳐 소양을 쌓도록 후원해주신 부모님의 도움으로, 저는 조금씩 편식하는 습관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의욕이 들지 않거나 힘겨워 보이는 일을 마주할 때면, ‘괴로운 일을 해치우면 나의 능력은 더욱 증가될 것이다’는 확신을 하고, 더욱 열정적으로 임하기 위해 마음을 고쳐먹곤 합니다.

지금은 첫눈에 보기에 끌리지 않는다 싶으면, 오히려 더욱 의욕적으로 발을 내디뎌 제게 미비한 부분을 채우려 노력하며, 그런 사소한 공부나 수양이 쌓여, 훗날 저를 돕는 방향으로 돌아오는 경우를 마주하면, 돌고 도는 인생의 순환을 느끼게 되곤 합니다.
사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잘 파악하려 노력하는 사람 복사하기
상대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이고, 말로 표현하지 않은 의사조차 미리 헤아려 파악하고자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 어른들의 눈 밖에 나지 않는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항상 긴장하고 살았던 기억이, 성인이 된 지금도 무의식중에 발휘되어 상대의 의중을 꿰뚫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의사는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 표정 등에서 얼마든지 드러날 수 있으며, 그렇게 무심결에 던져지는 사소한 힌트를 잡아 잘 꿰맞출 수 있는 사람만이 상대의 몸짓 언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명 추리소설에 나오는 탐정 셜록 홈즈가 의뢰인의 어떤 직접적인 힌트를 듣지 않아도, 그의 외관이나 버릇만 보고 지금까지의 행적을 술술 맞춰 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는 제가 굳이 상대를 상세히 파악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지 않아도, 무의식중에 발휘되고 마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눈치를 생존 본능 수준으로 키워야 했던 어린 시절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나치게 사소한 영역에까지 신경을 곤두세운다고 하는 평가를 가끔 듣기도 하여, 매사 상대의 일거수일투족에 정신을 집중하여 제가 공연한 스트레스와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일이 없게 하려고 최대한 주의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사람을 알아가며 깊은 관계를 맺는 성격 복사하기
과거 부모님을 따라다니며 방랑하는 생활이 다소 길었던 탓인지, 친분을 쌓는 일에 무조건적인 호의나 우정으로 대하기보다, 조금씩 거리를 두며 찬찬히 가까워지는 성격입니다. 제가 섣불리 상대한테 마음을 주었다가는, 얼마 가지 않아 후회할 만한 일이 생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정착 생활을 기본으로 하는 국민 정서상, 같은 지역 안에서 살아가며 동향 의식으로 하나의 집단 안에 속해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우리나라에서, 1년에도 몇 번씩 장소를 이동하기 일쑤였던 저는 안정된 교우관계를 맺기가 약간 힘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로 인해 낯선 타향이나 이국의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해준 사람도 있어서,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스스로 겪고 살아온 인생의 이야기를 그저 즐겁게 들어주는 사람과 있으면 기쁘고, 그 사람에게 갖가지 일화를 들려줄 생각을 하면 더욱 뛰기 시작하는 가슴을 보며, 제가 항상 남보다 활력 넘치게 살아오기는 했으나 제가 느끼고 체험한 경험을 털어놓을 사람의 수는 별로 없었던바, 어느 지방과 나라를 다녀오더라도,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 생활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달이 지구 주위를 몇 바퀴씩 돌더라도 결국은 지구의 곁을 떠나지 못하듯, 저 또한 중심을 가지고 안정된 공전의 떠돌이 생활을 유지하는 쪽이 마음 편했기 때문입니다.
맡은 바 업무를 전력을 다할 줄 아는 사람 복사하기
일단 해내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진득하게 하나에만 집중해 끝낸 다음에야 다른 일로 넘어가는 성격입니다. 스스로 멀티 플레이가 약하다는 자각이 있기도 하지만, 제가 맡은 바 임무에는 항상 전력을 다해 온전히 마주해야만 예의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간의 활용에 대해서도, 도중에 끊기거나 막힘없이 지속해서 유지해 나갈 수 있어야만,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되짚으며 시간 낭비하는 일 없이, 안정적인 템포를 가지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도 저 위에 있는 계단부터 밟고 싶다고 해서 훌쩍 넘어가거나, 도중에 계단을 벗어나 다른 곳에 갈 수는 없듯이, 저는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나가 다른 층에 도달한 다음에야 비로소 다음 단계를 향한 전진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저의 우직한 성격에 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멀티 플레이를 병행하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언을 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맡은 바 업무를 다하고 있더라도, 세상의 흐름에도 이따금 곁눈질하며, 다음 일에 대한 기초를 확보해놓고, 사람들의 반응에도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워놓는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보조 업무의 영역에 정신을 쏟다 보면, 제가 원래 맡기로 한 일마저도 부실하게 해내는 사태가 많아, 집중하여 제가 맡은 바 업무부터 다하기 위한 성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노력"을 더하며 열정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복사하기
제 인생의 상당 기간을 방황으로 낭비하며, 남에게 그럴 듯해 보일만한 학력과 스펙은 쌓았지만 열정은 심히 부족했다는 생각에, 그동안 헛되게 지나간 시간을 보충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 매달리고자 몰입하는 성격입니다. 과거의 저는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해 부평초처럼 휩쓸려 다녔을 뿐이지만, 해외에 나가 다채로운 경험을 쌓으며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진실로 무엇인지 마주하고 나서는, 남은 인생이 너무 적어 보일만큼 의욕적인 기세를 발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대로 말년까지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다’고 생각했던 예전에 비하면 그야말로 삶 자체가 바뀌어버린 셈입니다. 배낭여행 시기를 경계로, 저를 알고 지낸 사람들의 평가가 ‘일은 잘하지만 뭔가 비었다’와 ‘매사에 열정을 가지고 활력적으로 일한다’는 차이로 갈릴 정도로 말입니다.

저는 지금껏 저의 방황을 지켜봐주신 부모님의 너그러움에 가슴 깊이 감사를 드리며, 제 남은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남김없이 활용하기 위한 노력에 몸을 아끼지 않고자 합니다. 이는 제가 맡을 직무와 앞으로 만날 사람들, 마주하게 될 어떤 업무에라도 적용시키고자 노력할 저의 열정이며, 이와 같은 저의 신념을 귀사에 보여드릴 기회가 있기를 부디 바라고 있겠습니다.
평범한 사람만의 무기를 찾으려 노력하는 사람 복사하기
제가 두드러지게 뛰어난 사람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평범한 사람만의 무기를 찾아 제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만인에게 주목받을 수밖에 없도록 타고난’ 친구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남들이 으레 성장하면서 떠올리곤 하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사람이 아닐까?’ 같은 생각은 거의 떠올릴 수 없었지만, 오히려 저의 분수와 위치를 재빨리 깨닫고 그런 제가 해낼 수 있는 일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현실적으로 숙고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는 뛰어나지만, 그 생각의 전개가 범인을 뛰어넘는 속도기 때문에 오히려 의견 전달에 가끔 난항을 겪곤 하던 친구를 보면서, 제가 대신 조리 있게 인과와 근거를 꿰어 맞춰 정리해주던 버릇은, 저로 하여금 그쪽 방면에 재능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자기애가 넘치기 쉬운 사춘기 시절에도 ‘나는 그렇게까지 능력을 타고나거나, 축복받은 존재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어, 지금도 다소 감정적이기보다는 사물을 냉철하게 판단할 줄 아는 이성적인 타입이 되었지만, 누구보다 스스로의 분수를 빠르고 잘 알았기에, 헛된 기대나 과신으로 좌절하는 일 없이, 다분히 제 수준에 맞는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편견, 선입견없이 받아들이려는 성격 복사하기
편견이나 선입견으로 사물을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어린 시절의 저는, 고기의 지방질이나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어, 부모님이 아무리 채소 반찬을 권하셔도 ‘맛이 없을 것 같다’는 고집으로 입에 대지도 않았지만, 외할머니댁에 내려가 어쩔 수 없이 다양한 반찬을 먹을 수밖에 없게 되면서, 처음으로 나물 반찬의 참맛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칠맛도 나지 않고 물컹거리기만 하는 기분 나쁜 존재로 여겼던 것이, 나름의 담백한 맛과 아삭 대는 질감으로 입을 상쾌하게 채워나가던 순간은, 저로 하여금 시도해 보지도 않고 편견으로 속단하는 버릇이 얼마나 좋지 않은 일인지 절실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피해온 많은 반찬을 정면으로 맞닥뜨리며, 가리지 않고 섭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저의 성격에 대해, 사람이 지나치게 자신의 신념을 갖지 않고 활짝 열려 있다며 좋지 않은 눈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문이나 빗장을 걸어두는 단호함이 있어야, 시류에 마구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의지를 관철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단지 그런 자존심 때문에 제가 체험할 수 있는 다양성의 기회를 잃지 않고자, 여전히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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